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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Q 시험 준비에 관한 모든 것 _ 포토샵

포토샵(phtoshop)프로그램과 GTQ시험에 관한 생각

by happylifekim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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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정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포토샵(Photoshop) 프로그램이 가장 유명합니다. 이제는 많이 보편화되어, 마치 워드(word)와 엑셀(exel)을 회사 업무에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포토샵(Photoshop)도 간단한 사용 방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r기본적인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포토샵(Photoshop)은 해 년 마다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입력하기만 해도 알아서 이미지를 찾아 알맞은 위치와 크기, 색감으로 자연스럽게 합성해 주지요. 마치 신세계가 열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편리해지는 포토샵(Photoshop) 기능이 있어도, 우리 손을 직접 거쳐서 만들어야 하는 것들은 여전히 존재 하고, 사실 대부분에 작업은 작업자의 노동에 의해서 완성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포토샵(Photoshop)의 기본 기능들을 알아야 하고 익숙해 지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포토샵(Photoshop)의 주요 기능들은 크게 5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합성 기능입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도화지에 옮겨서 하나의 이미지로 합성을 할 수 있지요. 이때에도 합성할 부분이 명확한 합성이 있는가 하면, 합성할 부분이 명확하지 않은 합성도 있습니다. 합성할 부분이 명확할 때는 선택선(selection)을 이용해서 합성하게 되고, 합성할 영역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mask)를 이용해서 합성합니다. 포토샵(Photoshop) 기능 두 번째는 색 보정입니다. 여러 가지 보정 방법이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고, 층이 따로 생기지 않고 붙으면서 보정 되어서 수정하기가 어려운 image -adjustments 방법과, 층이 따로 생겨 수정이 쉬운 adjustments layer 기능이 있습니다. 포토샵(Photoshop)의 세번째 기능으로는 색칠하기, 즉 채색 기능이 있는데 여기서 채색은 단색(solid color), 그레디언트(gradient), 패턴(pattern), 테두리(stroke)를 모두 포함합니다. 채색의 방법으로는 층이 안 생기고 붙는 채색, 층이 안 생기니 수정이 어렵습니다. 다음으로는 층이 따로 생기는 채색, 층이 따로 생기니 수정이 쉽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기존 층에 덮어 씌우는 채색이 있습니다. 포토샵(Photoshop)의 네 번째 기능은 shape 그리기입니다. 색종이 그리기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마치 색종이를 오려 붙인 것 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표현을 사용해 봤습니다. shape 그리기는 기존에 있던 shape 그리기와 없는 모양 직접 그려서 쓰기가 있습니다. 포토샵(Photoshop)의 5번째 마지막 기능으로는 특수 효과 부분인데요. effect라고 부르기도 하는  layer style 부분입니다. 또 다른 특수 효과로는 filter가 있는데요. 여기에는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목록으로 정리해 본다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 포토샵(Photoshop)의 5대 기능>
1> 합성 
- 영역이 정해진 합성
-영역이 정해지지 않은 합성
2> 색 보정 
-  기본 이미지에 붙으면서 보정 되는 것
- 층이 별도로 생기면서 보정 되는 것
3> 채색
- 기본 이미지에 붙으면서 채색되는 것
- 층이 따로 생기면서 채색되는 것
- 계층에 덮어 씌우면서 채색되는 것
4> shape 그리기 
- 이미 있는 색종이 쓰기
- 없는 모양 직접 그려서 쓰기 
5> 특수 효과 
-layer style 특수 효과 
-filter 특수 효과 
물론 이외에도 크고 작은 기능들이 존재하지만 나머지는 기타 등등으로 정리한다고 치면, 주요 기능만 생각하면 가장 큰 5대 기능은 이것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기능들만 명확히 파악해도 기본적인 포토샵(Photoshop) 활용에는 막힘없이 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의 포토샵(Photoshop) 기본 기능을 익힌 후, GTQ(시험 이름) 포토샵(Photoshop)이라는 자격 시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TQ(시험 이름) 시험은 필기 시험 없이 실기 시험만 가지고 합격할 수 있는 시험으로써 포토샵(Photoshop)은 1급, 2급, 3급이 있습니다. 3급은 문제의 난이도가 매우 쉽고, 점수도 60점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합니다. 2급 시험 또한 3급에 비하자면 조금 더 어려운 수준이지만 평이 한 문제로 볼 수 있고 이 또한 60점이면 합격이 가능합니다. 1급은 문제의 난이도 어렵고 풀어야 할 요소들이 가장 많아 취득하기 조금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수 또한 70점 이상이어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이왕 GTQ(시험 이름)를 취득하기로 마음먹었다면 1급을 취득하기를 바랍니다. GTQ(시험 이름) 1급은 특히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자격증으로서 해외에 나가서도 인정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1급 취득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시간적인 제약입니다. 4문제를 90분 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굉장히 빨라야 하죠. 포토샵(Photoshop)의 숙련도를 체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GTQ(시험 이름) 1급 문제를 풀게 된다면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요소가 많을 뿐만 아니라 어떤 기능들이 나오는지도 파악하면서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반복해서 풀다 보면, 일정한 패턴이 정해져서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능들을 예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문제를 풀수록 속도는 점점 빨라집니다. KPC(한국 생산성 본부) 사이트에서는 GTQ(시험 이름) 시험에 대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시험 일정부터 시험 접수, 합격자 발표, 그리고 기출 문제도 다운 받아 풀어볼 수 있습니다. 기출 문제 한 회 차에는 A형과 B형 두 개의 문제가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2개의 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셈이죠. 이렇게 한 회 차에 2개의 문제가 있다고 봤을 때, 시험 합격을 위해서, 그러니까 시간 안에 문제의 70% 이상을 풀기 위해서는 3 SET정도는 풀어보기를 권합니다. 한 세트에 2문제이니 총 6문제를 풀어보는 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험의 출제 패턴도 파악이 가능하고 속도도 어느 정도 빨라지기 때문에 GTQ(시험 이름) 합격 확률은 더욱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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